‘백희가 돌아왔다’, 첫 회부터 시청률 10로 육박… ‘대박 조짐’ – FNC STORY
2019.05
07
‘백희가 돌아왔다’, 첫 회부터 시청률 10로 육박… ‘대박 조짐’

역대급 코믹드라마가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FNC엔터테인먼트) 1회가9.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조짐을 보였다.

특히, ‘백희가 돌아왔다’는 첫 회부터 각종 포털을 뜨겁게 달구며 호평이 줄을 잇고 있으며, 방송 후 다음날 오전까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시청자들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어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6일 방송에서 강예원(양백희 역)이 딸 진지희(신옥희 역)와 함께 18년만에 섬월도로 돌아오면서 조용했던 섬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강예원은 자신과 딸의 존재를 숨기고 싶어했으나, 섬마을 사람들에게 너무나 강렬하게 각인되었던 본인의 화려한 과거와 자신의 18년전 모습을 빼닮은 진지희로 인해 숨길 수가 없었다.

강예원이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소문은 삽시간에 온 동네에 퍼졌고, 섬에 오자마자 담뱃불로 화재를 일으킨 진지희는 동네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외모부터 언행까지 베키파 초대 짱인 강예원의 고등학생 시절을 회상시키며 사고를 일으키는 진지희로 인해 강예원은 전전긍긍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진지희는 일약 베키파 19대 짱으로 등극하는 등 온 마을 사람들에게 존재감을 확실이 보여주었다.

강예원 모녀의 강렬한 등장과 더불어 섬마을 아재 3인방 김성오, 최대철, 인교진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예원에 대한 애틋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듯한 이들 3인방은 진지희가 도둑으로 몰려 파출소에 끌려갔을 때도 마치 자신의 일 인양 발벗고 나서는 등 친구의 딸 이상의 관심을 보여주었다.


특히, 진지희의 나이에 유별난 관심을 보이며 17세라는 사실에 안도했던 이들이 파출소에서 18세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놀라는 모습을 보여 강예원과 이들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관심과 호기심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배꼽잡는 코믹과 시간을 거스른 로맨스 그리고 출생 미스터리로 단단히 무장한 ‘백희가 돌아왔다’ 2회는 오늘(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