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스토리, 스타 작가-감독 대거 영입 – FNC STORY
2019.07
23
FNC스토리, 스타 작가-감독 대거 영입

이미지 준비중

AOA가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FNC스토리가 스타 작가와 감독을 대거 영입했다.
8일 FNC스토리는 "최근 이호재, 강효진 감독과 이소정, 고명주 작가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FNC스토리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콘텐츠 사업 강화를 위해 100% 출자한 자회사다. 영화와 드라마, 웹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내년 영화와 드라마 각 두 편을 선보이는 게 목표다. `작전`의 이호재 감독은 내년 상반기 새 작품을 크랭크인한다는 목표다. 그는 `작전`으로 2010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 감독상을 받았으며 `로봇, 소리`로 2016년 우디네 극동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차기작은 액션 영화다.
영화 `미쓰 와이프` `내 안의 그놈` 강효진 감독도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신작을 준비 중이다. `조폭 마누라`의 각본 작가로 주목받으며 충무로에 입성한 강효진 감독은 `펀치 레이디`로 데뷔 후 작지만 유쾌한 영화를 표방하며 휴먼 코미디 장르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tvN `톱스타 유백이`를 집필한 이소정 작가도 차기작 작업에 매진 중이다. 자품은 내년 하반기 편성이 이미 확정됐다. 영화 `결혼전야` 각본을 집필한 고명주 작가도 FNC스토리에서 영화와 드라마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에 FNC스토리에 있던 작가들도 각본 작업에 열심이다.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의 김황성 작가가 코믹 액션 영화의 각본을 집필 중이고, 영화 `타워`의 허준석 작가 역시 새로운 형식의 휴먼 드라마 장르의 영화 각본을 쓰고 있다. 이밖에도 역량 있는 신인 작가들이 새로운 웹 드라마를 띄운다. 이미 `연기돌`로 인정받은 설현, 찬희, 로운의 뒤를 이을 FNC 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및 신인 배우들도 작품에 출연할 예정이다.

윤용 FNC스토리 대표는 "앞으로도 역량 있는 감독과 작가를 꾸준히 영입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영화 및 드라마 제작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창영 기자]